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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전지훈련 특집 - 예감.  (0) 2008.03.10
Posted by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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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對 대구 080309 창원종합운동장

 

설레임 반 , 기대반, 우려반으로 창원종합운동장을 12시 40분 쯤 찾았을 때 경남FC의 미래의 주축이될 유소년 상비군들이 경기를 하고 있었다. 중등부 경기는 아직은 발이 맞지 않아서인지 공이 있는 쪽으로 우루루 몰리는 경기를 하였다. 그리고 중등부 경기뒤 바로 고등부의 경기였는데, 이 경기에서는 이 선수들을 얼른 경남FC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은 선수들이 많았다. 그렇게 유스 상비군 경기를 보다가 클럽 사람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경기장밖에서 김밥과 오뎅을 먹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학생 남는표 있으면 팔아. 대범한 아줌마 그것도 구단 사장인(“서포터스는 사장이다”-대표이사)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를 하다니, 그 아줌마 담에도 암표 팔면 사진찍어서 경호원 한테 꼭 넘겨 버려야겠다.

 

2시30분 정도일때도 1만 5천명 정도 되어 보였다. 그날은 창원LG 세이커스의 경기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대박이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경기가 시작할 때 쯤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경기를 보기위해 들어오고 있었다. 정말이지 경남FC 경기를 보면서 이렇게 많은 관중은 진짜로 처음 보는 것 같다.

 

외국인 공격수가 없는 경남으로는 국내선수로만으로 팀을 꾸렸다. 물론 산토스가 있었지만 산토스는 거의 반한국인이 아닌가 포메이션은 3-4-1-2의 형태로 작년 경남이 자주 사용하던 포메이션과 다름이 없었다.

 

28.정윤성 19.이용승

22.서상민

13.박진이 8.김효일 14.김근철 3.박종우

33.박재홍 4.산토스 16.이상홍

이광석

이정래의 빈자리는 이광석 선수가 서상민과 이용승이 뽀뽀와 까보레 자리를 대신 하였다.

그리고 루마니아에서 돌아온 박재홍 선수가 1년만에 K리그 복귀를 신고하는 자리였다.

 

대구의 포메이션은

     8.알렉산드로 

 10.이근호       13.조우실바

      11.에닝요

5.황선필   3.장상원

17.진경선 25.윤여산 30.양승원 2.백영철

     

대구는 4-3-3의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임했다. 경남에서 영입한 백영철, 울산에서 영입한 장상원,그리고 새 브라질 용병 알렉산드로,조우실바 신인 양승원 까지 대구는 작년과 달리 많은 선수들이 바뀐 실정이였다.

 

양팀은 전반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오는 실정이였다. 경남은 수비라인과 미드필드 라인의 공간조차 찾아볼수 없을만큼 간격을 좁혀, 대구의 미드필더를 압박했다. 첫골은 정말 이른 시간에 나왔다. 왼쪽 아크서클에서 정윤성선수가 찔려준 공을 받은 서상민 선수가 왼쪽 골에어리어에서 대구의 수비수를 3명 제치고 가볍게 시즌 데뷔골을 넣었다. 골을 넣은 경남은 고삐를 늦추지 않고, 전반28분은 김효일은 앞전에 슈팅을 때려서 실패했던 그 자리에서 정윤성에게서 공을 받아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이때까지만 해도 승리는 경남FC로 기우는 듯하였다. 경남의 미들들의 유기적인 짜임새로 대구의 공격은 빈번히 막히면서 득점 할만 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전반 45분 대구의 센터링이 경남 골에리어 왔을 때 이광석 선수의 캐칭이 미흡한 상황에서 대구의 윤여산 선수가 헤딩을 한 공이 골라인을 넘었다는 판정으로 2:1로 경기를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의 칼을 뺀건 대구였다. 아무런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조우실바를 대신해서 문주원을 장상원을 대신해서 최종혁을 내세웠다. 그에 비해 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경남은 선수 교체 없이 후반전에 임하였다. 대구의 변화의 칼은 들여 맞는 듯 했다. 후반 초반 경남은 대구에게 끌려가는 경향을 보이면서 어려운 경기를 할 듯 보였다. 하지만 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남의 미드필더들은 조금씩 전반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다시금 대구의 추격을 의지를 꺽는 골은 신예 서상민을 통해서 나왔다. 서상민은 후반 13분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박종우의 센터링이 나온 것을 받은 서상민은 왼쪽 왼쪽 페널티 에어리어 앤드라인에서 수비수를 하나 재끼면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대구의 공격은 경남의 미들에 의해서 번번히 차단되면서 대구는 공격을 보여 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구는 후반 23분 에닝요의 센터링을 이근호가 헤딩슛으로 마무리 하면서 대구는 추격의 의지에 고삐를 놓지 않았다. 이근호의 골로 대구는 다시금 추격의 의지를 높였지만 박종우의 패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대구의 추격의지를 꺽었다.

경남은 4:2로 개막전 경기에서 조광래 사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년의 돌풍을 이어 갈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였다.하지만 2골의 허용은 K리그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꼭 고쳐야 할 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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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조광래의 4년만에 복귀 대구와의 3월 9일 개막전

K리그 일선에 4년만에 복귀한 조광래 감독과 그의 사단들은 3월 9일 대구와의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작년 돌풍의 주역이였던 경남은 올해도 돌풍이 주역이 되길 원하지만 아직까지는 순탄해 보이지가 않는다. 용병이 없이 개막전을 치뤄야 되며, 거기에 함안에서 훈련할때 이용하는 함안 종합 운동장은 4월달에 있을 아리제로 인해서 사용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순탄치 않아 보이는 조광래 사단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에서 외국인 선수 없이 동유럽권 강팀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국내선수들도 자신감에 차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2006년 시즌 경남 공격의 절반을 담당했던 김진용 선수가 오랜 부상을 이겨내고 필드로 복귀 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시즌 조광래의 경남FC의  모토는 기술 축구이다.

그 중심축에는 김근철 과 그리고 김효일 신인 인 서상민이 주축이 될 것이다.
작년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를 봤던 김근철은 스포탈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덧이
공격적으로 올시즌을 이끌어 갈것이다.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김근철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로 위협했으면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하였다.
올시즌도 경남FC의 주장인 김효일은 올 시즌 목표는 4골 3도움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작년시즌은 미들에서 수비형과 공격형 사이에서 라인을 조율을 했다면, 올시즌을 라인 조율은 물론 더 욱더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한다.
뽀뽀가 없는 경남은 뽀뽀를 대신해서 서상민이 축이 될것이다. 서상민은 빠른 스피드와 영리함으로 상대선수를 치고나가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서상민 선수는 한발더 뛰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조금더 발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더 단단해진 수비라인


전남에서 트레이드 된 고경준, 1년만에 K리그로 복귀한 박재홍으로 가세로 올시즌 경남의 수비라인은 산토스의 스토퍼 자리를 빼고는 치열한 경합중이다. 일명 자물쇠였던 이상홍,패스가 일품인 김대건, 그리고 산토스의 백업 멤버 강기원 거기에 대인마크가 일품인 고경준과
루마니아에서 실력이 향상 된 박재홍 작년시즌과 달리 경남은 수비라인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이정래의 공백 내가 매운다.

군입대를 한 이정래의 공백의 3명의 골키퍼가 경합중이다.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광석과 그리고 전북에서 영입한 성경일, 거기에 남패에서 영입한 최현 다들 경험면으로는 좋은 골키퍼 인지라 어느 선수가 이정래 자리를 대신 할지는 알 수 없을 듯 하다.


2008년 조광래 사단의 경남 3월 9일 대구와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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